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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무원해외연수 생색내기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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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농민단체 우수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일선시군의 해외연수교육이 붐을 이루고 있으나 예산부족으로 생색에 그칠 우려가 높다.특히 공직자들의 해외연수는 지난해까지 만도 예산낭비를 이유로 규제돼오다최근 개방화.국제화를 내세운 정부의 갑작스런 정책변화로 활기를 띠고 있어일부 시군에선 적응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시군마다 경쟁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우수직원해외연수교육은 시군당 배정예산이 일괄적으로 3천5백만원에 불과해 실효가 의문시 되고 있다.구미시의 경우 배정예산으로는 일본.러시아등 자매결연도시의 방문조차 힘든실정이며 선산군도 내달 6급이하 하위직공무원 10명을 일본에 보낼 계획으로있으나 예산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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