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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청승격 막판뒤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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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낙동강수질관리를 위해 당초 대구지방환경청을 낙동강환경관리청으로 확대개편, 산하에 부산지방환경청을 지청으로 두는 조직개편안이 막바지단계에서 뒤바뀐 것으로 전해져 {부산관리청}결정배경에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환경처는 낙동강 수질관리의 일원화와 개선을 위해 낙동강 중상류에 산재한공단및 배출업소의 효과적 관리가 절실하다고 판단, 대구지방환경청을 신설예정인 낙동강환경관리청으로 {승격}시켜 현재 3개과를 2국 10개과로 확대하는 한편 {부산청}을 지청으로 산하에 두는 안을 마련, 관련부처와 협의중인것으로 전해졌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4월부터 이같은 조직개편과 시.도로부터의 지도단속권 이양이후를 예상해 그동안 증원, 단속계획, 17개공단관리 등 업무구상을 해왔으나 최근 {부산환경관리청}으로 개편안이 돌변, 환경처와 총무처가 4월중순 개청목표로 막바지 손질작업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당혹해하고 있다.특히 낙동강 오염원이 중상류에 집중해있다는 점을 들어 그동안 {대구}의 관리청 승격을 주장해온 이들은 급작스런 개편안 변경이 [환경정책적 판단이 아닌 정치적 고려에서 나온게 아니냐]며 그 배경을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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