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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포항 도시계획 광역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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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통합이 기정사실화됨에따라 통합대상 시.군이 지금까지 별도로 추진해왔던 도시계획이 통합도시행정에 맞는 도.농통합형도시계획으로 바뀌어야한다는 지적이다.포항배후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는 영일군흥해읍의 경우 지난74년 도시계획이결정된후 몇차례 재정비를 거치는 동안 현재도시계획면적은 18.6제곱킬로미터에 이르고있다.

그러나 포항시와 영일군통합이 확실시됨에따라 흥해읍도시계획을 포항시도시계획과 연계시켜 추진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있다.

특히 흥해읍은 포항신항만배후지로 거론되고있는만큼 도로망등 각종 기반시설을 포항시와 연계, 광역도시계획에 포함시켜야한다는 것.이밖에도 영일군 행정구역이지만 포항시도시계획에 포함되어있는 연일.오천읍과 동해.대송면등 4개읍 면의 도시계획도 통합도시행정에 맞게 수정, 보완돼야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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