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경기 활성화와 성수대교 붕괴사고에 따른 과적차량 단속 등의 여파로 내년 봄 건설공사 성수기에 건자재의 수급 불균형현상이 일어나 일부 지역에서 공사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2일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95년도 주요건설자재 수급 전망}에 따르면 내년 국내건설공사 계약액은 올해보다 17%나 증가하는 등 건설경기 활성화로 주요 건자재 수요도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 공사현장에서는 건자재 수급 불균형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특히 과적차량 단속의 여파로 내년 봄에는 공사에 차질을 빚는 현장도 나올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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