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가일화-'해병'도 여러가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12투쟁의 방법을 둘러싸고 이기택대표와 동교동계가 심각한 알력을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내에서 가장 고심이 많은 인사는 김대중가에서 이기택가로 시집온 문희상비서실장, 박지원대변인 그리고 이대표의 사조직인통일산하회회장직을 맡고 있는 강창성의원이라는 것.이들은 모두 김대중이사장의 덕택에 정계에 입문했던 사람들로 문실장은 이미 이대표에게 의원직사퇴서를 내놓았고 강창성의원은 이기택계보와 함께 의원직사퇴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상태.

그래서 정가에서는 문의원은 '돌아올수 없는 해병', 박대변인은 '돌아올 해병', 강의원은 '중간에 그냥있는 해병'이라는 말들이 나돌 정도.한편 문실장은 최근 다른 사안은 몰라도 12.12사건투쟁에 있어서는 이대표와같은 입장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기택대통령'이라는 식의 발언을 서슴지않는등 이대표측에 너무 밀착되어 있어 동교동측에서도 이미 내놓은 자식이라는 풍문.

이에 비해 대표방미에는 수행하지 않고 김이사장방미때는 만사제쳐두고 동행하는등 노골적인 동교동계인 박대변인은 "나는 김이사장의 꼬붕"이라면서 "양측이 갈라지면 나는 동교동으로 간다"고 확언하고 있는 편.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