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가일화-'해병'도 여러가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12투쟁의 방법을 둘러싸고 이기택대표와 동교동계가 심각한 알력을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내에서 가장 고심이 많은 인사는 김대중가에서 이기택가로 시집온 문희상비서실장, 박지원대변인 그리고 이대표의 사조직인통일산하회회장직을 맡고 있는 강창성의원이라는 것.이들은 모두 김대중이사장의 덕택에 정계에 입문했던 사람들로 문실장은 이미 이대표에게 의원직사퇴서를 내놓았고 강창성의원은 이기택계보와 함께 의원직사퇴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상태.

그래서 정가에서는 문의원은 '돌아올수 없는 해병', 박대변인은 '돌아올 해병', 강의원은 '중간에 그냥있는 해병'이라는 말들이 나돌 정도.한편 문실장은 최근 다른 사안은 몰라도 12.12사건투쟁에 있어서는 이대표와같은 입장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기택대통령'이라는 식의 발언을 서슴지않는등 이대표측에 너무 밀착되어 있어 동교동측에서도 이미 내놓은 자식이라는 풍문.

이에 비해 대표방미에는 수행하지 않고 김이사장방미때는 만사제쳐두고 동행하는등 노골적인 동교동계인 박대변인은 "나는 김이사장의 꼬붕"이라면서 "양측이 갈라지면 나는 동교동으로 간다"고 확언하고 있는 편.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