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엉터리 자 유통많아 생산업자 재고 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큰 아이의 학교가 신설 학교라 교실에 뭐 필요한게 없을까해서 선생님께 말씀드려 얼마전 탁자와 오르간덮개를 마련해 가져간 적이 있었다.그런데 씌워보니 작아서 씌울수가 없었다. 분명 바르게 재었었는데…. 황당한 마음에 부끄러움을 감출수가 없었다.작업을 할때 아이들이 장난치고 자를 빼앗고 해서 경황이 없어 실수했나보다생각했었다.

집에 와서 재어보니 본래의 치수가 나오는게 아닌가. 선생님이 가로 새로를잘못 적어보내신게 아닌가 생각하면서 다시 만들어 보낸적이 있었다. 전혀자를 의심하지 않은채 말이다.

그후 며칠뒤 동생네 커튼을 해달라기에 똑같은 자로 치수를 재다가 다른 자로 재어보니 길이가 달랐다. 그것도 1㎝도 아닌 5㎝나 짧은게 아닌가.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다.

우린 무엇을 잴때 정확히 딱 맞아 떨어질때 자로 잰듯하다고 말한다.첨단과학과 정보시대에 0.001㎜라도 틀리면 안될 시대에 사는 지금 5㎝나 짧은 자를 팔고 있는 시장 상인과 만드는 업체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아니 이런 정확성 없는 자를 만드는 회사가 있다는데 대해 분노까지 느껴졌다. 섬유의 도시 대구에서 만약 이 틀린 자로 제품을 만들었을때 어떻게 될것인가.

생산 업체에서 좀더 정확성을 기해주길 바란다.

송현숙(대구 달서구 상인동 장미아파트 303동1405호)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