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종필대표 퇴진압력에 강력반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자당의 김종비대표는 9일 [우리당이 세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지만 대표를 내쫓는 것이 목표가 돼선 안된다]고 자신에 대한 퇴진압력에강력 반발했다.김대표는 이날 확대당직자회의에서 [우리당은 지금 세계화에 부응하고 면모를 발전적으로 바꾸기 위한 의지가 진행중]이라며 [그러나 세계화가 곧 김아무개를 내쫓는 것으로 해석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대표는 또 [그렇다고 반드시 (나의 위치가) 요지부동이라는 것도 아니다]면서도 [나갈 이유가 있으면 붙잡아도 나가고, 나갈 이유가 없으면 밀어내도안나간다]고 강조했다.

김대표의 이 발언은 지난 6일 김영삼대통령의 연두기자회견이후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끌어온 자신의 거취문제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언급한 것이어서주목된다.

김대표는 이어 [지난번 청와대 주례보고이후 {당기구개편은 없다}고 했던 것은 당시 당밖에서 운위되던 복수 부총재직 신설이 없다는 뜻이었다]면서 [그러나 여타의 당기구개편은 얼마든지 발전적으로 개편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앞서 조부영정조실장은 현재 진행중인 당지도체제개편방향에 대한 당지도부의 분명한 입장표명과 함께 이에대한 당내부의 활발한 사전 설명을 요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