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 준설이 안된 맨홀의 하수구 물이 도로를 덮어 24일 오전내내 국도4호선이 교통체증으로 혼잡을 빚었다.24일 오전8시부터 이날 12시까지 영천의 관문인 오수동 영천~대구간 국도4호선 도로 1백m가 구멍이 막힌 하수 맨홀에서 물이 역류해 빙판을 이루는 바람에 5중 차량 추돌사고가 일어나는 등 대혼잡을 이뤘다.
국도 4차선의 이 내리막길은 지난해 LNG 매설 공사를 실시한 지역으로 하수도와 연결된 맨홀이 막혀 물이 도로로 넘쳐 흐른 것으로 보고있다.한편 도로가 영하3℃의 날씨에 빙판을 이루자 영천시는 모래를 덮는등 응급조치에 나섰으나 차량행렬로 5중 추돌사고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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