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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교육자 자질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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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공립공업전문대학 유치에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 협의회측이 반대를한다는 소식을 접한 예천군민들은 크게 반발.예천군민들은 해마다 자녀교육등으로 1천~2천여명이 도시로 떠나고 있어 자녀교육으로 인한 이농을 막기 위해 지난해 교육부에 건의해 예천에 공립공업전문대학을 유치키로 했는데 대학유치에 대해 대구·경북지역의 기존 전문대학들이 자기들의 입장만 생각, 예천공립공업전문대학유치를 반대하는 것은교육자로서 있을 수 없는 처사라며 맹비난.

군민들은 특히 도청을 유치하겠다는 안동지역에서 예천공립전문대학 유치를반대하자 지난번 예천에 경북도 운전면허시험장 유치도 안동에서 반대해 무산되었는데 이번에도 안동에서 반대해 무산될 경우 예천군민들도 안동발전사업에 대해 반대를 하겠다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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