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휴가철 행락인파 선진 시민의식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휴가철을 앞두고 각 여행사에는 해외여행을 가기 위한 신청자들이 몰려든다고 한다. 또 얼마나 많은 한국관광객들이 해외에 나가서 싹쓸이 구매, 보신관광 등으로 나라망신을 시킬지 걱정부터 앞선다.그동안 한국 관광객들이 해외에서 보인 추태는 관광유적지에 이름새기기, 호텔객실에서 음식끓이기, 건강.정력제라면혐오음식도 가리지 않는 식문화, 심지어 여종업원 구타에다 다른 민족을 무시까지 해가며 잘난 척해댔다는 등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여서 '어글리 코리언'이란 이름표까지 달고 말았다.금세기안에 세계 중심국가가 되겠다는 목표아래 세계화에 온 국민적 힘을 모아야 할 이때 국가이미지를 망치고 나라망신을 시키는 일은 참으로 걱정스럽기짝이 없다.

해외에서 뿐만 아니라국내에서도 단속원이 없으면 공중도덕이 무너지고 기초질서가 흐트러지는 후진국형 시민의식은 하루빨리 없어져야 한다.법과 제도를 고친다고하루아침에 선진국이 되는 것은 아니며 경제적으로만성장한다해서 세계중심국가가 될 수는 없다. 하루빨리 추한 한국인상을 벗고선진시민의식을 보일 때 만이 진정 선진국이 될 것이다.

기춘자(대구시 수성구 범어4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