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개발공사가 낙동강 수계를 이용, 수자원세를 징수하면서 지자체에는오물수거인부노임조차 지원해 주지않아 맑은물 보존운동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낙동강 상류 수계중 본류와 지류를 포함, 1백62㎞를 관리하고 있는 봉화군은 연간 군비 1억원으로하천변 정화를 위해 2천6백명을 동원, 오물을 수거하고 계절별로 감시원을 배치, 맑은물 보존에 나서고 있다.또 봉화주민들도 낙동강 물을 이용하지 않으면서도 하류인 안동댐으로 맑은 물을 흘러보내기 위해 예산을 부담하고 맑은물 보전사업에 동참해오고 있다.
그러나 민선시대가 출범하면서 열악한 재정자립도를 감안할 경우 낙동강정화사업에 더이상 투자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 국·도비지원등 대책이 없을때는 내년부터 사업을 않겠다고 선언했다.
군은 낙동강 상류 수계보존을 위해 지금까지 막대한 예산을 투자했으나 더이상 재원을 마련할 명분이 없다며 경북도의회를 통해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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