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관련 특별법안의 제출을 계획해온 민주당은 23일 당무위원회의를 열어법안제출이 국민회의측에 의해 일단 기선이 제압당했다고 보고 재야와 교수,학생권등의 의견을 좀더 수렴한 후 법안을 제출키로 결정.홍영기공동대표는 이날 "법안을 우리가 먼저 준비했지만 국민회의측에 의해 기선을 제압당했기 때문에 이제는 이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각계의 의견수렴등 법안의 충분한 검토를 제안.
이부영의원도 "국민회의측이 5.18과 12.12문제를 일단 선수쳐 성공은 했지만 내부적으로는 부담스러워하고있다"며 "그들은 5.18과 12.12세력과 손을잡고 입지를 확대하려 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에서 이 법안이 관철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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