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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달고 탐스런 과일생산, '반사기구'에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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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촌지도소영주시 농촌지도소(소장 박영우)가 과일류 당도및 착색효과를 높이기 위한'반사'기구를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농촌지도소는 지난9일 농촌진흥청에 실용신안특허를 제출하고 내년부터 전국 사과수출단지에 집중 보급할 계획이다.

지도소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를 비롯한 부석면 임곡리등 4개 사과단지내 사과나무에 그루당 2~4개의 반사기구를 설치한 결과 착색과 당도증진에 큰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된 반사기구는 지금까지 사과재배농가에 보급된 과원바닥에 피복하는 반사시트보다 경비도 크게 절감되고 수거를 손쉽게 할수 있어 환경오염문제도 해결된다.

지도소는 9일 농촌진흥청에 공무원 직무발명으로 실용신안특허를 신청하고내년부터 전국의 사과 멜론 재배수출단지에 대량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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