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임 차관급 프로필-윤웅규 총무처차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9년간 총무처에서 잔뼈가 굵은 관료 출신. 올림픽조직위와 민자당전문위원등 '외근' 경력도 있다.평소 성실하고 치밀한 업무처리능력이 돋보이며 대인 관계도 원만하다는게총무처 관계자들의 중평.

차관 임명 직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으로 있으면서 공무원 교육에 사회봉사활동을 도입하고 세계화 과목을 넣는 등 공무원 교육발전에도 기여. 부인 김재희씨(53)와 사이에 1남1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