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쿠바 복싱선수 2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美國 망명 요청"

[뉴욕] 쿠바의 올림픽 복싱팀 소속 유망주 2명이 애틀랜타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전지 훈련중이던 멕시코의 한 캠프에서 미국으로 탈출, 망명을 모색하고 있다고 美 뉴욕 타임스紙가 1일 보도했다.

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현재 美 이민귀화국(INS)의 보호를 받고 있는 이들은지난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밴텀급 금메달리스트인 호엘 카사메이어(24)와세계 아마추어 챔피언전 라이트 헤비급에서 두번이나 우승한 라몬 가르베이로,이들은 자신을 대리하고 있는 한 변호사에 의해 망명절차를 밟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