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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성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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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代 아내 상습폭행"

서울 양천경찰서는 7일 잠자리에서 무성의하다며 아내를 상습적으로 때린유모씨(32.회사원.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6일 오후 8시께 자기 집 안방에서 아내 박모씨(26.생활설계사)에게 부부생활에 성의가 없다 며 이혼을 요구하다 박씨가 거절하자 선풍기 등으로 머리와 허리 등을 마구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지난달말부터 세 차례 아내를 폭행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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