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첨단정보사회에서 주력교환기가 될 제2세대 전전자교환기(TDX)인TDX-10A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돼 12일 개통됐다.
한국통신(사장 이준)은 이날 오전 청주 상당전화국에서 강봉균(康奉均) 정보통신부장관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TDX-10A 교환기 개통기념식과 교환기
를 이용한 인터넷접속 및 ISDN(종합정보통신망)화상회의 시연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통된 TDX-10A는 지난 91년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해 공급한 TDX-10
교환기가 안고있던 고장발생을 비롯해 ISDN 및 지능망기능 미비, 가격경쟁력취약 등의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하고 음성 뿐 아니라 화상, 데이터등 멀티미디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량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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