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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인상 억제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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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사기 '위축'"

[경주] 일선공무원들의 봉급수준이 각종 정부투자기관 임금의 약70~80%%수준에 머무르고 있어사기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포항을 비롯 일선공무원들은 정부가 내년도 공무원의 봉급을 2급이상은 동결키로 한데 이어중.하위직공무원들에 대해서도 경기불황을 이유로5%%선으로 봉급인상을 억제하는등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일선공무원들은 김영삼대통령이 대통령 선거공약으로 공무원의 봉급을 국영기업수준으로 임기내인상시켜 주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고있다 고 주장했다.

특히 임기1차연도에는 경기침체라는 이유로 임금인상을 동결하고 3년만에 내놓은 내년도 정부안이 기껏 5%%선에 머물고 있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일선공무원들은 국가경쟁력이 살아나려면 장기적인 대책으로 방만한 정부조직부터 개편해야 하는데도 공무원들의 봉급억제 같은 단편적인 처방을 쓰고있다 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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