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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노벨문학상 波 쉼보르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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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시인겸 비평가"

[스톡홀름] 폴란드의 여류 시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가 올해노벨문학상수상자로 결정됐다고 스웨덴 한림원이 3일 발표했다.

이로써 노벨문학상은 지난해 아일랜드 시인 셰이머스 헤이니의 수상이후 2년연속 시인에게 돌아가게 됐다.

스웨덴 한림원은 쉼보르스카의 시가 인간의 역사적, 생물학적 연관성을 풍자적이고도 정확하게 인간 실재의 단편 속에 나타나게 했다 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림원은 또한 문체가 다양해 번역하기가 매우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많은 작품들이 다른 나라말로 옮겨져 광범위한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고 말했다.

올해 73세로 폴란드 크라코프에 살고있는 쉼보르스카는 폴란드인으로는 4번째,여성으로는 9번째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시인일 뿐 아니라 비평가로 활동해왔으며 프랑스 시들을 번역하기도 했다.

그녀는 또한 1953년부터 1981년까지 폴란드의 문학잡지 지시에 리테라키에(문학생활) 의 논설위원을 지냈다.

현재 폴란드 남부 휴양지인 자코파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쉼보르스카는 선정 소식에 접하고 나는 매우 놀랐고 지금 행복하다. 그러나 앞으로 조용한 생활을 갖지 못하게 될까봐 두렵다. 믿기 어렵겠지만 나는 이 상을 타기를 바란적이 없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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