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앞 2.5km앞바다에 설치된 정치망어장에 고래31마리가 무더기로 걸려들어 있는 것을 작업을 하러갔던 어민들이 발견.
어민 임명복씨에 따르면 이날 오전6시쯤 어장에 도착, 그물을 끌어올리던중 곤도고래두마리가 걸려있는 것을 포획한데이어 오전 9시30분쯤 어구손질을 하다또다시 같은 종류의 고래 29마리를 건져올렸다는 것.
길이2m에 무게가 2백kg정도인 이 고래는 마리당 1백40~5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어 임씨등은 때아닌 횡재.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