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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寺 여신도 살해승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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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경남 합천 해인사내 여신도 김연주씨(55.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2012)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합천경찰서는 10일 모 사찰 승려인 안기환씨(36.부산시 해운대구 반여3동 1589의31)를 붙잡아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3일 저녁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해인사 경내 금선암산기슭에서 숨진 김씨가 함께 건립키로 했던 사찰을 다른 승려와 추진하겠다고 말한데 격분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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