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옐친, 신임서기에 리프킨 임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 하원의장"

[모스크바.金起顯특파원]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19일 이반 리프킨 전 하원의장(49)을 신임 국가안보위원회 서기에 임명했다. 리프킨은 지난주 전격 해임된 알렉산드르 레베드의 뒤를 이어 러시아 국가안보 분야를 총괄하게 되었다.

리프킨 신임 사무총장은 입법부의 수장을 지낸 거물 정치인이지만 군과 치안,정보 등의 업무에 문외한인데다 정치적으로도 무색무취한 인물로 알려져 있어전임 레베드 사무총장처럼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프킨 신임 국가안보위서기는 19일 전임자 레베드가 체첸반군과 합의한평화협정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프킨 서기는 이날 임명직후 러시아텔레비전과 가진 첫 회견에서 나는 체첸평화협정의 완전한 지지자 라고 강조한 뒤 평화협정은 많은 사람들의 커다란노력으로 이룩된 만큼 단순 개정의 경우 개입하고 싶지 않다 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