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농업생산력 향상을 위한 농지합병사업이 보다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융자금 지원을 보조금지원 사업으로 전환하는 개선책이 아쉽다는 지적이다.
상주시에 따르면 휴경지를 해소하고 객토 효과 증진등에 따른 영농생산력 향상을 위한 농지합병사업이 융자금상환 부담등의 이유로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관계자들은 상주지역엔 8백여㏊의 농지가 합병대상 지역이나 연 5%%에 3년분할상환 조건으로 1㏊당 2백29만원씩 지원되는 융자금으로는 부담이 커 실효가 적은만큼 이를 보조금으로 전환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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