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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취업예정자들 1천8백만원대 연봉 가장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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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취업예비자 설문"

올해 대졸 취업예정자들은 입사시 1천8백만원대의 연봉을 가장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6일 취업전문업체인 (주)리크루트가 대학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 등 취업예비자 4천1백50명을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입사시 희망연봉에 대해 1천8백만원대가 전체의 51%%로 가장 높았으며 1천5백만원대 20%%, 2천만~2천5백만원대 14.7%%, 2천5백만원대 2.3%%, 무응답 8.9%% 등 순이었다.

취업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서는 전체의 67.7%%가 능력을 꼽았으나 학벌(학연)이라고답한 경우도 25.8%%나 돼 여전히 학벌이 중요한 취업수단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취업희망기업의 규모에 대해 그룹사 및 대기업이 53.9%%로 여전히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우량중견기업.중소기업 26%%, 벤처기업 3%% 등 순이었으며 기업규모와 상관없다도 15.9%%나 됐다.입사기업 선택시 가장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성이 전체의 44.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업무내용(20.2%%), 임금·복리후생(11.4%%), 기업규모(10.7%%), 근로조건(8.6%%)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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