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아들 비관 동반자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오후 5시10분께 서울 노원구 중계 4동 주공아파트 401동 810호 이동훈씨(31·회사원) 집 안방에서 부인 김미숙씨(29·주부)와 생후 17개월된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남편 이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아침에 출근할때 부인의 태도가 이상해 일찍 집에 귀가해 보니 아내가 안방문에 넥타이로 목을 맨채 숨져 있었고 안방 이불위에는 아들이 숨을 쉬지 않은채 누워있었다"고 말했다.경찰은 이씨집 안방에서 "불쌍한 우리 아기 생각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다. 아기를 생각하면더이상 살아갈 힘이 없다. 아기에게 용서를 빌고 싶다. 그도 이런 나를 이해해주리라 믿는다. 누구와도 어울릴 수 있는 다른 애들이 한없이 부럽다"라는 내용의 김씨가 지난 16일자로 적은 일기를 발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