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극장간판 그림작업 공개 눈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추억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극장 간판이 제1회 대구시민영화축제에서 15일 오후 국립대구박물관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옛추억을 되새겼다.

이날 시범을 보인 간판그림은 우리영화 '축제'의 포스터. 씨줄과 날줄이 그어진 가로 5m, 세로1.5m 그림대에는 밑그림에 에나멜 물감이 칠해지자 어느새 배우 안성기씨의 얼굴이 살아났다.그러나 최근들어 물감으로 극장간판이 컴퓨터출력사진으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 만경관 자유극장은 이미 컴퓨터사진으로 바뀌었고 7월개관예정인 중앙시네마타운 명보극장등 몇몇 극장도 컴퓨터사진으로 대체할 움직임이다.

영화간판만 34년 그려온 아카데미극장 엄기동 미술실장(43)은 "컴컴한 미술실에서만 작업하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작업하니까 좀 어색하지만 일반 시민들에게 보여줄수 있어 기쁘다"고말했다.

〈金重基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