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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관련 용어 표준화작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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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ATM(비동기전송모드), CALS(광속교역) Cyber(사이버)등 우리말과 외국어를 함께 쓰거나 번역을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정보화 관련 용어에 대한 표준화작업이 추진된다.

정보통신부는 정보화가 급속히 추진되면서 정보화 관련 용어 사용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 용어가 여러 형태로 표기되고 일반인들의 이해가 어려운 점을 감안, 정보화 관련용어의 한글화 등 표준화작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정보통신부는 한국전산원, 통신개발연구원, 한국정보문화센터,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국어정보학회, 언론사 등의 실무자들로 용어수집 전담반 을 구성, 정보화 관련 용어를 수집할 계획이다.

표준화 작업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산하 정보통신용어 표준화위원회 를 활용하고 한국전산원등 정보화 관련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추가 위촉하는등 현 표준화위원회의기능을 보완할 방침이다.

표준화위원회는 내년초까지 1차 정보화표준용어집을 발간하는등 정기적으로 용어집을 내기로 했다.

표준화대상은 △ 사이버대학 사이버공간 등 외국어와 한글을 혼합 표기해 사용하는 용어 △E-Mail(전자우편, 전자메일)등 외국어를 번역해 쓰지만 우리말로 다양하게 표기되는 용어 △ATM 등 외국어를 번역해 쓰고 있지만 이해가 어려운 용어 △ 화상회의 , 영상회의 등 같은 의미의 용어가 두가지 이상으로 사용되는 경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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