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찬우 윤리특위위원장

"의사출신 민주계 3선"

의사출신의 민주계 3선의원. 과묵하고 주위로부터 신사라는 평을 받고 있다. 자신의 정치적 주장과 소신이 다소 약하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81년 11대 국회때 민한당공천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민추협시절 보사위원장을 맡아 최형우(崔炯佑)의원과 깊은 친분관계를 유지. 여당 경선과정에서 '정치발전협의회'상임집행위원을 맡아 이수성(李壽成)고문을 끝까지 지지. 부인 정성순(鄭聖順·59)씨와의 사이에 2남.

△경북 영덕 (64) △경북 의대 △국제라이온스클럽 한국대표 △민주산악회경북지부부회장 △신한국당 전당대회 부의장 △11·14·15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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