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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시 이용자 많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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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을 통해 상장사의 사업보고서나 공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전자공시 시스템 이용이 활발하다.

증권거래소는 30일 투자자들이 PC통신과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상장기업의 각종공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지난 8월15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전자공시 시스템의 접속건수는 현재까지 2만6천5백48건으로 하루 평균 5백65건이 접속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에서 접속된 건수도 8.9%%인 2천3백63건에 달했다.

한편 증권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들의 반기보고서에 이어 다음달 1일부터 6월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를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열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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