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다보면 시간에 쫓겨 등교하는 학생들이 자주 눈에 띈다. 새벽부터 무거운 가방을 들고 지각하지 않으려고 택시를 잡느라 안간힘을 쓰는 학생들을 보면 얼굴은 잠이 모자라 푸석푸석하고어깨가 축 처져 있어 안타까운 마음마저 든다.
이런 학생앞을 지나가는 승용차에는 같은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타고있는 경우가 많은데 같이 태워서 가면 좋지않을까 싶다.
가는 길이니까 큰 부담없이 태워주면 될텐데 그런 모습은 거의 보지 못했다. 마음을 조금씩만 열면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장하숙 (대구시 송현2동)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