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대 신현일씨 가세

○…신현일(申鉉一.44)사회복지연구소장이 13일 남구청장 선거에 나설 뜻을 밝혀 눈길. 신소장측은 신소장이 그간 사회복지운동을 해오면서 지역기반을 다졌으며 조만간 한나라당 남구청장 후보로 정해질 것이 확실시된다고 주장.

이로써 남구청장 출마예정자는 44세의 이재용(李在庸)현청장과 신소장, 최근 대구시의원직을 사퇴한 조진해(趙鎭海.36)씨등 30~40대 인사들이 도전하는 양상을 띠어 '젊음의 대결'이 될 것임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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