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발 주차예절 좀 지킵시다"
대구시 수성구 사월동 ㅂ아파트 김모씨(35)는 며칠전 출근을 하려다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었다.주차선에 세워둔 자신의 차 뒤편에 쏘나타 승용차가 버티고 서 도저히 차를 뺄 수 없었기 때문.주차브레이크를 채운 상태로 차문까지 잠겨 있었다. 연락처를 찾았으나 보이지 않았다. 관리사무소를 통해 수차례 차주를 찾았지만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김씨는 화를 삭이며 택시를 타고 회사에 출근했다는 것.
주차의 제1원칙은 다른 차의 원활한 소통을 방해하지 않는 것. 차들이 꼬리를 물고 종렬로 주차할 경우엔 최소한 다른 차가 빠져 나갈 수 있고 동시에 자신도 차를 뺄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복잡한 주차공간에서 다른 차의 진로를 막는 2중주차를 할 때는 주차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은 상태로 기어를 중립에 놓고 앞바퀴를 직진 방향으로 똑바로 해놓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급히 연락할 수 있도록 차에다 무선호출기번호 등 연락처를 적은 안내판을 붙여두는것이 좋다. 정원수나 화초 등 식물이 있는 곳에 주차할땐 배기가스를 직접 분사하지 않도록 차앞쪽을 건물쪽으로 주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차를 하거나 빠져나오다 다른 차를 받아 피해를줬을 경우 연락처를 남기는 것이 운전자의 '양심'이다.





























댓글 많은 뉴스
[야고부-조두진] 주진우 의원에게 배워라
김어준 고발 안 한 민주당…"필요하면 더 논의해 조치, 좌시하지 않을 것" 경고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주진우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 문재인 정부 실패했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