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김천의 한 고교가 경제난에 아랑곳없이 제주도 수학여행을 추진, 일부 학부모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 학교는 이달 말 3박4일 일정으로 1학년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가기로 하고 오는 9일까지여행경비 12만여원을 납부토록 학부형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보냈다.
이에대해 일부 학부모들은 제주도 수학여행은 경제난 속에 학부모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것이라며 학교측을 비난하고 있다.
학교측은 "제주도 수학여행은 전체 학생 중 70%의 희망에 따른 것"이라며 "도교육청 승인절차가 남아 있어 여행지가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농지 전수조사 폐해] '쌀 받고 논 내 준' 도지농 이제 어쩌나?
월 매출 9천만원에도 문 닫는 영양 젖소농장… "일할 사람이 없어"
장동혁 "법조문도 안 봤다는 李…대한민국 대통령 맞나, 역대급 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