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유의 재담으로 '문화 본질'접근-'뿌리와 날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인문학상 수상작가 이윤기씨(51)가 장편소설 '뿌리와 날개'(현대문학 펴냄)을 냈다.이 소설은 한국전 당시 참전했던 엘리아스 대위의 손자인 한국계 혼혈인 '시논'을 내세워 '문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하고 있다. 미국서 '시논'과 만난 '나'는 그의 그늘과 그 그늘을 갖게 한 개인사를 알고 안타까워한다. 작가 자신의 미국 체험을 배경으로 특유의 재담과 탄력있는 문체로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소화해 내고 있다.

경북 군위 출신인 이씨는 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 장편 '하늘의 문', 소설집'하얀 헬리콥터'등을 냈다. 이씨는 '장미의 이름'등으로 번역가로도 명성을 날리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