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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우박 134㏊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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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속보=상주시 낙동면과 공성.청리면일대에 내린 우박피해는 1백34.8ha로 잠정 집계됐다.

상주시에 따르면 쓰러진 벼가 1백5ha, 사과.배 등 과수가 34.3ha로 쓰러진 벼는 2, 3일안에세우지 않으면 수확에 차질을 빚는다는 것.

또 배.사과도 3일이 지나야 우박 맞은 부위가 나타나고 상품가치 여부를 알 수 있어 피해는더욱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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