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현재 중 3학년생이 대학에 들어가는 2002학년도 입시부터 무시험전형을 실시하면서 바람직한 자질이나 특수능력을 보유한 학생들을 비롯 특별한 여건에 있는 학생들을 모집정원의20%이내에서 특별전형으로 선발키로 했다.
서울대는 29일 학장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 안에 따르면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등 경시대회 입상자나 어학·문학·예술.체육 등 특정분야의 국내·국제경시대회 입상자, 지도성·봉사성·정의감·효행 등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덕목을갖춘 학생, 검정고시 출신자 등을 특별전형을 통해 모집정원의 20%안팎에서 선발키로 했다.서울대는 또 장애인 등 불우계층이나 특별히 보호받아야 할 학생 등도 앞으로 특별전형 대상에포함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