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서고속도로 조기 선설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호남 8개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28일 오후 경남 창녕 부곡하와이에서 첫 모임을 갖고 동서화합을 위한 첫 사업으로 동서고속도(군산~포항)의 조기 건설을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키로 했다.이날 시도지사들은 영호남 사이에는 88고속도가 개통돼 있으나 전북·경북 지역은 소백산맥으로막혀 인적·물적 교류가 미미하다는 것.

이를 극복키 위해서는 전북 군산에서 전주, 무주, 김천, 성주, 대구, 영천, 포항으로 연결되는 동서고속도의 건설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 고속도는 국토종합개발 계획에서 장기 과제로 분류돼 있으나 군산~전주 사이 50.5㎞는 이미착공돼 있으며, 전주~무주 사이(59.6㎞)는 실시설계를 하고 있고, 대구~포항(68.4㎞) 구간도 김천~포항 고속도 사업의 일환으로 이미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건의가 받아 들여질 경우, 결국엔 대구~무주 구간(59.6㎞) 건설을 앞당기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29일까지 계속되는 8개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그외에도 이 협력회의의 정례·상설화, 영호남 협력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 두 지역간 민간단체 교류 활동 지원·육성 등을 내용으로 한 3개항의 합의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朴鍾奉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는 31일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곽상언 의원이 유일하게 반대표...
대구시는 AI,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의료 등 지역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연말까지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1일 ...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형사법소송 개정안 국회 통과 직후 사의를 표명하며, 검찰의 신뢰 회복과 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준석 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하마스와의 역사적 무장해제 합의를 발표하며 가자지구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중요한 진전을 강조했다. 그러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