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서고속도로 조기 선설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호남 8개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28일 오후 경남 창녕 부곡하와이에서 첫 모임을 갖고 동서화합을 위한 첫 사업으로 동서고속도(군산~포항)의 조기 건설을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키로 했다.이날 시도지사들은 영호남 사이에는 88고속도가 개통돼 있으나 전북·경북 지역은 소백산맥으로막혀 인적·물적 교류가 미미하다는 것.

이를 극복키 위해서는 전북 군산에서 전주, 무주, 김천, 성주, 대구, 영천, 포항으로 연결되는 동서고속도의 건설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 고속도는 국토종합개발 계획에서 장기 과제로 분류돼 있으나 군산~전주 사이 50.5㎞는 이미착공돼 있으며, 전주~무주 사이(59.6㎞)는 실시설계를 하고 있고, 대구~포항(68.4㎞) 구간도 김천~포항 고속도 사업의 일환으로 이미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건의가 받아 들여질 경우, 결국엔 대구~무주 구간(59.6㎞) 건설을 앞당기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29일까지 계속되는 8개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그외에도 이 협력회의의 정례·상설화, 영호남 협력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 두 지역간 민간단체 교류 활동 지원·육성 등을 내용으로 한 3개항의 합의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朴鍾奉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