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리]佛 남녀평등법안 국민투표 시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피에르 슈벤망 프랑스 내무장관은 지난달 31일 공직 참여에 있어 남녀 평등을 보장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을 위해 국민투표를실시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슈벤망 장관은 이날 RTL 라디오와의 회견에서 정부는 남녀간 임명직 및 선출직공직에 대한 동등한 권리를 위한 헌법 개정안을 의회에서 다룰지, 국민투표에 회부할지를 놓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하원이 지난해 12월 1차 독회(讀會)에서 이 법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지난주 상원도 이를 채택됐으나 상원 심의과정에서 법안내용이 상당 부분 변경되자 엘리자베드 기구 법무장관이 강력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원은 16일 이 법안에 대한 2차 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