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울산공항 명칭변경 다시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광역시가 울산공항의 명칭을 울산-경주공항으로 바꾸는 작업을 본격 추진하고 나서 귀추가주목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2002년 월드컵개최에 때맞춰 울산공항의 명칭을 울산-경주공항으로 바꾸는것이 관광수입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 공항명칭 변경을 적극 추진중이라는것이다.

울산시는 빠른시일내에 이 문제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 건설교통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며 1차로 울산상의를 통해 지역 상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시는 또 지역내 기초자치단체와 기관장의 의견을 청취하거나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주민대상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방안 등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공항 명칭변경은 △울산의 산업관광과 경주의 문화관광을 상호보완적으로 연계해 관광효과를극대화할 수 있고 △공항이 없기 때문에 해외관광객 유치에 제한을 받고 있는 경주의 관광산업육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 등이 이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울산공항 명칭변경문제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에 의해 처음 제기됐으나 포항시 등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한차례 무산된 적이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