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울산공항 명칭변경 다시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광역시가 울산공항의 명칭을 울산-경주공항으로 바꾸는 작업을 본격 추진하고 나서 귀추가주목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2002년 월드컵개최에 때맞춰 울산공항의 명칭을 울산-경주공항으로 바꾸는것이 관광수입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 공항명칭 변경을 적극 추진중이라는것이다.

울산시는 빠른시일내에 이 문제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 건설교통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며 1차로 울산상의를 통해 지역 상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시는 또 지역내 기초자치단체와 기관장의 의견을 청취하거나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주민대상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방안 등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공항 명칭변경은 △울산의 산업관광과 경주의 문화관광을 상호보완적으로 연계해 관광효과를극대화할 수 있고 △공항이 없기 때문에 해외관광객 유치에 제한을 받고 있는 경주의 관광산업육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 등이 이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울산공항 명칭변경문제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에 의해 처음 제기됐으나 포항시 등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한차례 무산된 적이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