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군 다사읍 주민 300여명은 5일 오전 읍사무소 앞에서 '버스 노선 회차지 연장'과 '학군문제 해결'을 위한 집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성주-대구간 국도 확장 공사를 하면서 버스 노선을 국도 외곽으로 돌려놓아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과 위험이 잇따르고 있다"며 "버스의 국도 진입과 버스 회차지를 연장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중고등 학교 학군이 성서 지역에 편입돼 있지 않아 위장 전입을 하지 않는한 정상적인 교육혜택을 볼 수 없다"며 학군 제조정을 주장했다.
한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버스의 국도 진입 허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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