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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4공단 투자 계획 시민단체서도 시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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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발표한 구미 4공단 투자 계획에 대해 시민단체들 사이에도 큰 시각차를 나타내어느 의견이 맞을지 모두들 수군수군.

구미경제 살리기 비대위는 "의미있는 결실 중 하나" "1~3공단과의 연계 발전이 가능하도록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업종의 다양화 등이 뒷받침 되면 효과가 클 것"이라고 평가.그러나 구미 경실련은 "기존 1~3공단을 안정화.고도화 시키는 것이 선차적 과제"라며 "4공단 조성이 초점이 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거듭 표명

○…청송.영양지역 잎담배 재배 농가들은 최근 흡연의 해독성을 경고하는 방송이 잇따른 뒤 흡연자 격감을 심각하게 걱정.

엽연초 생산조합 관계자는 "금연운동 확산으로 농가들에게 대체 작목 전환을 지도하고 있으나 별다른 묘책이 없다"고 한숨.

청송.영양에서는 1천500여 농가가 잎담배를 2천여㏊나 재배, 담배인삼공사 민영화까지 겹칠 경우타격이 엄청날 것으로 우려.

○…영주시가 행정 전산화를 명목으로 거액을 들여 설치한 장비들을 제대로 활용 않아 "엄청난투자를 사장시키고 있다"는 지적.

시는 96년도에 4억원 가까운 돈을 들여 본청에 근거리 통신망을 설치했으나 전문인력 부족 등을이유로 거의 이용하지 않는 실정.

이에 주위에서는 "자금을 이런 식으로 사장시킬 바에야 각종 세금 납부 기한을 2년 정도 연장해주고 인심이나 얻는게 낫지 않느냐"고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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