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담배 한갑에 30만~100만원 재소자에 공급 교도관 수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양승천)는 8일 히로뽕 상습복용 혐의로 구속돼 현재 부산구치소에 수감중인 성모(37)씨 등을 통해 재소자들에게 한갑에 1천원인 담배를 30만∼100만원까지 받고 팔아온 부산구치소 보안과 소속 정모(30)교사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전국에 수배했다.

정교사는 성씨 등 구치소내 중간판매책과 짜고 재소자 가운데 흡연희망자들을 모집한 뒤 그 가족들이 성씨의 아내 강모(29·부산 해운대구 좌동)씨 명의 은행계좌에 돈을 송금하면 담배를 공급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정교사는 지난 5일 구치소측에 연가를 내고 잠적했으며 비리연루혐의를 받고 있는 4, 5명의다른 교도관들도 연가를 내고 출근치 않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