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거창지청은 8일 한전 거창지점 배전과장 김모(46)씨와 합천지점 강모(38)씨 등 7명을 뇌물수수.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97년 3월 중순쯤 한전 거창지점 배전과 사무실에서 3억400만원 규모의 함양 안의선 공사 입찰을 붙이면서 합천 모 전력사 대표 이모씨로부터 100만원을 받는등 거창.합천.함양의 6개 전기업체 관계자들로부터 한전 발주 배전공사 설계.시공관리.공사검수 등과 관련해 1인당 600만원에서 2천500만원까지 총 8천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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