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거래소는 지난해말 증시에 상장된 한국통신의 주가가 10일부터 종합주가지수(KOSPI)에산입된다고 밝혔다.
증권거래소는 지난 5일 종가기준으로 시가총액이 11조2천억원인 한국통신은 한국전력과삼성전자에 이어 시가총액으로 3위를 차지, 지수비중이 7.6%나 되기 때문에 상하 15%나 되는 가격제한폭까지 움직이면 주가지수는 6.25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증권거래소는 코스피(KOSPI)200의 경우 선물.옵션 3월물 최종거래일 다음날인 3월12일지수에편입돼 선물지수와 선물가격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통신주는 증시상장이후 지난 5일까지 28일간 평균주가 3만9천400원, 하루평균거래량 124만주,하루 평균거래대금 52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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