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12일 이동식(李東植.38.김천시 지례면 교리)씨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장가를 못간 이씨는 성적 쾌감을 목적으로 지난해 8월부터 6개월 동안 자기 집 전화기를 이용,70~80회에 걸쳐 아무 전화번호나 눌러 부녀자가 전화를 받으면 "내가 김천의료원 산부인과 과장이다"며 "자궁에 물혹이 있으니 수술을 받아라" "성관계는 주 몇회나 하나"는 등의 전화질을 해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때문에 김천지역에서는 부녀자들이 전화 공포에 시달리기도 했으며, 검거에 나선 경찰이 발신지 전화 추적을 통해 이씨를 검거했다는 것.
(김천)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