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이전지 부지 조성공사를 하고 있는 봉화군이 덤프트럭 바퀴 씻는 시설 등을 하지 않아 인근주민들이 흙먼지로 고통 받고 있다.
군이 올들어 본격 작업에 들어간 봉화읍 해저리 군청 이전부지 조성공사 현장에는 30여대의 덤프트럭이 하루에도 수십회 드나들고 있으나 흙먼지를 줄이기 위한 시설은 전혀 없고, 물뿌리기 작업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 일부 트럭은 흙을 싣고도 덮개조차 덮지 않고 운행, 먼지를 먼곳까지 퍼뜨리고 있다.이때문에 트럭이 움직일 때 마다 20여m 거리에 있는 공사장 인근 상가와 병원 등에 흙먼지가 날아들어 김모(36.포저리)씨 등 인근 주민들은 "1, 2시간 정도만 승용차를 세워 놓으면 검은색이 황토색으로 변할 정도"라며 대책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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