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전국적으로 유명한 일월부추 등 지역특산품 브랜드화사업을 역점 추진한다.시는 지난해 11월 경북도에 포항과메기, 중명토마토, 청림부추, 일월부추, 청일부추, 기계느타리버섯, 포항곡강시금치 등 지역특산품 7종과 모포줄다리기, 일월신제, 동해별신굿 등 관광상품 3종및 모감주나무 동해군락지를 상표등록키로 하고 한국지적재산관리재단을 통해 작업중이다.시는 또 포항물회, 포항부추, 연오랑세오녀, 구룡포과메기에 대해서도 이달말까지 상표등록을 마친다는 계획.
포항시는 상표등록이 끝나면 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캐릭터선정과 홍보물을 만들어 전국 유통업계에 집중 배포, 포항지역 상표이미지를 적극 부각시킬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생산자조합단위로 상표사용을 의무화하는 한편 상품포장을 규격화시키기로 했다.〈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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