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철강업체들이 철강제품 덤핑판매와 관련된 2차 제소를 위한 막바지 준비단계에 있으며 이르면 내주중에 미 국제무역위원회(ITC)와 상무부에 이를 접수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철강업계의 2차 제소계획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 미 철강업체들이 선박건조에서 교량건설 등에 사용되는 후판(厚板)을 목표로 삼고있으며 작년 가을 1차 제소때 문제로 삼은 국가들보다 더 많은 국가가 제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미 철강업체들은 1차 제소 때 일본과 러시아, 브라질 등이 열연제품을 미시장에서 덤핑판매하고있다고 지목한 바 있다.
미 철강업체들은 열연제품과 마찬가지로 외국의 철강회사들이 후판을 생산가보다 낮게 덤핑판매해 미 철강업체들이 피해를 보고있다는 주장을 제기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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