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그룹 최순영회장의 외화밀반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상길부장검사)는 17일최회장을 설연휴 기간 두차례 재소환, 보강수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검찰은 내주중 최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재산국외도피,사기, 업무상배임 혐의로 기소키로 했다.
검찰은 최회장이 해외로 빼돌린 1억6천500만달러 중 국내로 환수되지 않은 6천500만달러를 지난96년말부터 스위스은행(SBC) 10개 계좌,홍콩의 4개 은행 계좌, 미국뉴욕 체이스맨해턴 은행계좌등에 분산 예치시켜 둔 혐의를 포착, 계좌개설 경위를 집중 추궁했다.
최회장은 그러나 "6천500만달러는 무역거래 과정에서 손해본 것"이라며 자금은닉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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