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속씨름 엄삼탁씨 총재추대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좌초위기에 몰린 모래판을 살리기 위해 민속씨름 1세대들이 직접 총재 추대에 나설 전망이다.홍현욱(연맹 경기위원장),이준희(LG 감독), 이만기(인제대 교수) 등 초창기 씨름활성화의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민속씨름 1세대 10여명은 17일 엄삼탁 국민회의부총재 겸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을만나 후임총재 인선을 논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관계자는 "오경의총재의 사표수리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엄회장에게 직설적으로 총재를 맡아줄 것을 요청하지는 못했지만 우리의 뜻을 충분히 전달했다"고 말한 뒤 "엄회장도 씨름계 재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덧붙였다.

민속씨름 1세대들은 조만간 다시 모임을 갖고 엄삼탁 회장을 후임총재로 공식추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